직장인 워크 앤 라이프

🚇 출근길·퇴근길, 오디오북으로 인생이 달라질까?

직댕 2025. 10. 2. 07:00

매일 반복되는 출퇴근길, 허무하지 않으신가요?

저도 예전에는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으로 뉴스나 SNS만 보다가
한 시간 가까운 시간을 흘려보내곤 했습니다.
집에 돌아오면 피곤해서 책을 펼칠 힘도 없었죠.
그러다 우연히 오디오북 앱을 접하고부터
출퇴근길이 제 인생에서 가장 가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.

 


오디오북의 장점은 ‘몰입감’

책을 읽을 때는 집중할 시간이 필요하지만,
오디오북은 이어폰만 꽂으면 됩니다.
걸으면서도, 버스 안에서도,
심지어 집안일을 할 때도 학습이 가능하죠.

저는 출근길에는 자기계발서를,
퇴근길에는 가볍게 들을 수 있는 에세이를 듣습니다.
이렇게 리듬을 바꾸니 지루하지 않고 꾸준히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.


추천 오디오북 앱 & 플랫폼

  • 윌라(Welaaa): 직장인 자기계발 콘텐츠 풍부
  • 밀리의 서재: 독서+오디오북 함께 활용 가능
  • Audible(아마존): 원서 듣기에 최고
  • 네이버 오디오클립: 무료 콘텐츠 다수 제공

각 앱마다 샘플 청취가 가능하니,
본인에게 맞는 플랫폼을 고르는 게 중요합니다.


루틴을 만들어야 꾸준해진다

저는 아침 출근길에 20분,
퇴근길에 20분씩 오디오북을 듣는 타임 블록을 정했습니다.
“앱만 켜면 자동 재생” 설정을 해두니
습관처럼 이어가게 되더군요.

하루 40분이면, 일주일에 4~5시간입니다.
한 달이면 웬만한 책 2권 분량을 소화할 수 있죠.


오디오북으로 달라진 점

  1. 지식 축적
    예전엔 1년에 책 5권도 힘들었는데,
    지금은 오디오북 덕분에 20권 이상은 거뜬합니다.
  2. 스트레스 완화
    퇴근길에 좋아하는 에세이나 소설을 들으면
    하루 피로가 풀리는 기분입니다.
  3. 자신감 상승
    회의 자리에서 읽은 내용이 떠올라
    자연스럽게 의견을 낼 수 있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.

시작은 가볍게, 꾸준함이 답이다

처음부터 긴 시간 듣기보다
짧은 콘텐츠로 부담을 줄이는 게 좋습니다.
저도 처음엔 10분짜리 팟캐스트처럼 시작했습니다.
꾸준함이 쌓이면 오디오북은 최고의 자기계발 도구가 됩니다.